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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5. 12.
갑자기? 뉴욕 여행 ep.7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5. 12.
갑자기? 뉴욕 여행 ep.1 혼자 갔지만 도합 2600개의 사진을 찍어온 여행...더 기억을 잃기 전에 적어본다.여행 갔는데 왜 인스타 안올리고 블로그 쓰냐면...난 웃긴 일만 스토리로 올리고 싶고, 사진만 게시물로 올리고 싶은 가 보다.왜인지 부끄러워...나도 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이번 포스팅은 투머치토커st로 말이 개 많다. 하지만 정보성 별 도움은 안된다.DAY 0. 집 - 공항 - 비행기혼자 하는 첫 해외여행이라 긴장을 많이 하며 갔다.특히 입구심사 등등 걱정되는 게 많은 미국이라 긴장도 MAX집 근처에서 공항버스가 와서 그걸 타고 갈려고 했는데눈 앞에서 놓쳐서 지하철로 갈 지 고민하다가 괜히 늦을까봐 결정한대로 행동했다.나는 꼭 집을 치우고 가야하는 버릇이 있는데 그래서 밤새고 (일부러 시차적응 위해서 한 .. 2025. 5. 11.
헤어질 결심 이 블로그를 찾아주는 이가 있다면 감사할 따름이다.느리지만 종종걸음으로 기록을 계속해내가고 있긴 하니귀엽게 봐주기를항상 나는 무언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지만,그래도 내 애정의 덕질역사에는 크게 두 챕터가 있었다.1. Bang(정말 터짐)주어를 언급하고 싶지도 않게 식탁 위 눌러붙은 냄비 자국처럼 남은 첫 덕질2. 그리고 김연경이자, 여자배구라 읽는다.이제 언니의 마지막 경기로 추측되는 경기만 남은그 밤내 안의 하나의 챕터를 갈무리하고파 (앞으로도 영원히 연경언니 팬이겠지만)일기를 써본다.나혼자 산다에 나온 연경언니를 보고 팬이 되었다.도쿄올림픽 전이었다.배구에 대해선 몰랐고, 그냥 언니의 멋짐에 팬이 되었다.직관을 보러 결제한 날부터 코로나로 인해 무관중 경기가 시작됐다. (당시 경기는 무료환불 되.. 2025. 4. 4.
더 폴(The fall) 오랜만에 심금을 올리는 작품을 만났다영화를 최근 3년 통틀어 거의 보지 않았는데영화에 대한 애정을 다시 불러일으키게 만들어 준 작품어떤 이에게는 영화를 고를 때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내력이 더 중요할 수도 있겠지만나 역시도 아니라고 할 순 없다 괜히 받았다고 하면 눈이 더 가는 그런 게 있으니까사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 같은 작품들이 있다리스트가 내려오지 않지만 암암리에 있는 리스트그래서 더폴은 오랫동안 내 부채감리스트에 있었다.(친구가 이 표현을 듣고 너무 적절하다고 칭찬했기에 블로그에도 똑같이 작성한다.)이 영화를 오랫동안 보지 않았던 이유는 영상미 위주의 영업이 많았기에 스토리에 대한 기대가 없었기 때문이다그런데 이번에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 감상은왜 이 영화를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해석 .. 2025. 4. 4.
피그마 단축키 정리 개인적 공부를 위해 적어놓은 것이라 틀리면 댓글 주세요.  텍스트, 도형Frame 프레임FSectionShift+SSlice 슬라이스SRectangle 사각형RLine 선LArrow 화살표shift + LElipse 타원Oimage/video insert 이미지/비디오 넣기hift + cmd + KAdd comment 댓글C가로로 뒤집기Shift + V세로로 뒤집기Shift + Hshift : 정방향 커짐shift + option : 클릭 기점으로 커짐 스타일  auto layout (오토 레이아웃)Shift + A모든 텍스트 선택control + enter그리드 on / offCmd + g 스타일 복사 / 붙여넣기Opt + cmd + c / v정렬  왼쪽 정렬Opt + A가로 중앙 정렬Opt + H오른.. 2025.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