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울쩍한 날엔 컴퓨터 털어보고,, ~
스크릿샷 중독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나는,, 매번 스크린샷 지우기가 힘이 든다,, 대체 뭘 그렇게 캡쳐하는건지 내가 궁금해서 적어보는 블로그 한창 게임랜드 없어지기 전에 모든 게임을 다 깨놓을려고 노력하던 언젠가의 나,, 이 곳은 내가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친구들 데리고 몇번 갔었다.너무 애정해서 우울할 때 바다보러 가듯 갔던 아파트여기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아직도 유효한 생각,,) 그때 들어갔으면 뮤직비디오에 내 허우적이 나왔을려나,,결국 들키고 끌려갔을려나,,, 연상 좋아하는 박해일 싫어하는 사람이 드물 것이라고 확신,, 소설가로 나오는데 직업마저 너무 찰떡이다,, 누나,, 나도 잘해요,, 그 사람이랑 만나지 마요,, 대사 미친 영화 ㅠ 인어공주, 질투는 나의 힘은 박해일 얼굴 보려고..
2021.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