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울쩍한 날엔 컴퓨터 털어보고,, ~

스크릿샷 중독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나는,, 매번 스크린샷 지우기가 힘이 든다,,
대체 뭘 그렇게 캡쳐하는건지 내가 궁금해서 적어보는 블로그


한창 게임랜드 없어지기 전에 모든 게임을 다 깨놓을려고 노력하던 언젠가의 나,,















이 곳은 내가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친구들 데리고 몇번 갔었다.
너무 애정해서 우울할 때 바다보러 가듯 갔던 아파트
여기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아직도 유효한 생각,,)

그때 들어갔으면 뮤직비디오에 내 허우적이 나왔을려나,,
결국 들키고 끌려갔을려나,,,

연상 좋아하는 박해일 싫어하는 사람이 드물 것이라고 확신,,


소설가로 나오는데 직업마저 너무 찰떡이다,,

누나,, 나도 잘해요,, 그 사람이랑 만나지 마요,,
대사 미친 영화 ㅠ


인어공주, 질투는 나의 힘은 박해일 얼굴 보려고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존잘~

살려고 캡쳐해놨나본데 이미 사서 신고 헌신발 돼서 버렸다,, 흑흑
값이 싸고 편해서 예뻐했던 아이


애들아 잘 지내지..?
비누,,디디,, 땀이.,?
요즘 웹툰들 드라마화 영화화되듯이
90년대 순정만화들도 이제라도 영상화 되면 좋겠다.

마와루,, 마와루,, 메리 고라운드,,

이런 사진들에 항상 마음을 빼앗긴다
구매할 수 있으면 구매하고 싶은 사진

결국에는 모든 등장인물들에게 정붙어서 마지막 편을 보기 힘들었던 드라마 ㅠㅠ


심즈를 열심히 해서 캡쳐가 정말 많았으나 다 지우고 무서운 심즈 짤만 올린다,, 크크
이걸 정리하며 느낀 점은?
정말 별의 별 걸 다 캡쳐한다,,